신차소식
아이오닉 6보다 큰데 2350만원? 현대차가 중국에만 판다는 전기 세단
현대차가 국내 판매 중인 아이오닉 6보다 큰 전기 세단을 2,000만 원대 가격에 내놨다. 파격적인 가격표가 붙은 이 차의 이름은 ‘아이오닉 V’. 아반떼 시작 가격과 비슷한 2,350만 원(11만 9,900위안)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오는 29일 중국 시장에 공식 출시되는 이 모델은 그러나 국내에서는 만날 수 없다. 오직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된 전략 모델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가격 경쟁이 극심한 현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현대차의 고심이 담겨있다. 아이오닉 6보다 길고 넓은 차체를 가졌다 아이오닉 V는 전장 4,900mm, 전폭 1,890mm, 휠베이스 2,900mm로 국산 중형 세단 이상의 덩치를 자랑한다. 국내 아이오닉 6(전장 4,855mm)보다 길고 넓어 한층 여유로운 공간을 기대하게 만든다. 전면 그릴을 완전히 없애고 주간주행등과 헤드램프를 분리한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이다. 측면은 트렁크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패스트백 형태를 갖췄으며,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27인치 화면에 중국 현지 AI를 탑재했다 실내 구성은 중국 시장 맞춤형 전략이 더욱 두드러진다.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27인치 초슬림 4K 디스플레이가 가장 먼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