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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엔 물과 술 뿐이었다… 37kg 박민영의 처절한 다이어트
배우 박민영이 또 한 번 파격적인 체중 감량으로 대중 앞에 섰다. 일각에서 제기된 건강 이상설에 대해 그가 직접 입을 열었다. 그의 혹독한 자기 관리는 캐릭터에 대한 몰입, 작품을 향한 열정, 그리고 외적인 설득력을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었다. 대체 어떤 이유로 그녀는 37kg이라는 극단적인 수치까지 자신을 몰아붙인 것일까.
신작 ‘세이렌’ 속 완벽한 경매사로 박민영은 지난 23일 열린 tvN 새 드라마 ‘세이렌’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한층 더 야윈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맡은 ‘한설아’는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 회사의 수석 경매사로, 완벽한 모습 뒤에 사랑하는 남자들이 연이어 비극적 죽음을 맞는 미스터리를 품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캐릭터의 냉철하고 고독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체중 감량을 택했다고 밝혔다. 박민영은 “한설아는 항상 완벽해 보이지만 혼자 있을 때는 지독히 외로운 인물이라 살이 찌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 기간 동안 냉장고에 물과 술만 두고 지냈다. 물을 하루 3리터씩 마시며 버텼다”고 털어놓아 놀라움을 안겼다.
37kg 신화의 시작 내 남편과 결혼해줘 박민영의 극한 다이어트는 이번이 처음이 아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