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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걷던 길 이제 둘이서’ 문근영, 결혼 발표 하루 만에 전한 7년만 소식
배우 문근영이 결혼 소식에 이어 또 다른 소식을 전했다. 7년 만의 방송 복귀다. 이번 복귀는 단순한 활동 재개를 넘어, 그녀의 인생 2막을 알리는 새로운 도전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결혼 발표 단 하루 만에 전해진 소식이다. 공백기 아닌 공백기였던 지난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대중 앞에 다시 서기로 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결혼 발표 하루 뒤, 그녀가 선택한 무대
문근영의 선택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였다. 그녀는 이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하는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한다. 이는 2019년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이후 약 7년 만의 고정 예능 출연이다.
특히 프로그램 사상 첫 ‘여배우’ 탑백귀라는 점이 눈에 띈다. 제작진은 문근영이 참가자들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며 대중의 시각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소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을 즐겨 봤다는 후문이다.
인생 2막, 7년의 시간을 지나 새 출발
이번 활동은 그녀의 개인사와 맞물려 더 큰 의미를 갖는다. 문근영은 지난 29일, 7세 연상의 뮤지컬 배우 정평과 결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오랜 교제 끝에 결혼식을 생략하고 가족 식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