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자동차만으론 부족했나?”…렉서스, 20m 럭셔리 요트 세계 시장 본격 진출
렉서스가 도로가 아닌 바다로 눈을 돌렸다. 자동차 제조사로 잘 알려진 렉서스가 초호화 럭셔리 요트 ‘LY680’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제품 출시를 넘어, 토요타·렉서스가 그리는 ‘360도 모빌리티’ 비전의 구체적인 결과물이다. 육상 교통수단에만 머물지 않겠다는 선언인 셈이다.
이미 일본 시장에서 먼저 선보인 이 요트는 올해 9월부터 전 세계로 판매처를 넓히며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자동차 만들던 실력, 바다에서도 통했다 LY680의 생산 과정에는 렉서스의 DNA가 깊숙이 배어있다. 아시아 최고 수준의 요트 전문 조선사 ‘호라이즌 그룹’과의 협업은 기본이다.
여기에 자동차 대량 생산 과정에서 검증된 ‘토요타 생산방식(TPS)’을 접목해 품질과 효율을 동시에 잡았다. 렉서스가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을 총괄하고, 호라이즌 그룹이 선박 건조 기술력을 더하는 방식이다. 길이 20m 요트, 공간의 비밀은 ‘밀리미터’ 신형 요트는 기존 ‘LY650’ 모델을 기반으로 한층 진화했다. 전체 전장은 약 20.6m(68피트)에 달하며, 렉서스 특유의 디자인 철학인 ‘엘-피네스(L-finesse)’를 반영해 유려한 곡선미를 구현했다. 이는 렉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