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이 디자인 맞나요?” 3년 뒤 나올 BMW 5시리즈, 완전 다른 차 됐다
BMW의 핵심 모델 5시리즈가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 최근 도로에서 막바지 테스트 중인 신형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포착되면서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차량은 순수 전기 왜건인 i5 투어링으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신형 모델은 BMW의 차세대 디자인과 기술이 집약된 ‘노이어 클라쎄’ 콘셉트를 대거 반영했다. 기존 모델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변화가 예고된 배경이다. 공개 시점은 2027년 초로 전망된다.
호불호 갈렸던 전면부, ‘샤크 노즈’로 완전히 바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면부 디자인이다. 이전 모델의 헤드램프와 키드니 그릴 디자인에 대한 시장의 엇갈린 반응을 의식한 듯, 노이어 클라쎄 콘셉트의 새로운 정체성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위장막 너머로 보이는 윤곽은 좌우로 넓어진 그릴과 날렵한 형태의 신규 LED 헤드램프를 암시한다.
특히 양산형 모델에는 그릴과 헤드램프 테두리에 조명이 들어오는 라이팅 그래픽이 적용될 예정이다.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날카롭게 파고드는 ‘샤크 노즈’ 프로필은 이번 디자인 변화의 핵심이다. 후면부 역시 새로운 휠과 정돈된 리어 범퍼, 섬세해진 라이트 그래픽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실내는 미래지향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