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자 Z9 측면 (출처=덴자)
덴자 Z9 측면1 (출처=덴자)
‘덴자 Z9’은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데, 전장 5,220mm, 전폭 1,990mm, 높이 1,500mm, 휠베이스 3,125mm에 달해 현대 그랜저보다도 훨씬 크고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마치 움직이는 고급 라운지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이다
덴자 Z9 실내 2열 (출처=덴자)
덴자 Z9 정면(출처=덴자)
‘덴자 Z9’은 강력한 성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순수 전기 모델은 3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해 무려 952마력의 괴력을 발휘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대 1,065마력이라는 엄청난 힘을 자랑한다. 웬만한 스포츠카는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성능이다
게다가 하이브리드 모델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100km를 주행할 수 있고, 순수 전기 모델도 최대 630km를 달릴 수 있어 장거리 여행에도 전혀 부담이 없다.
덴자 Z9 실내 1열(출처=덴자)
최근 공개된 ‘덴자 Z9’의 실내는 럭셔리 그 자체다. 흰색과 검은색의 조화로운 색상 구성, 크롬과 목재 소재를 사용한 고급스러운 마감, 그리고 직선을 강조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은 탑승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뒷좌석에는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접이식 테이블, 각도 조절이 가능한 레그 레스트 등 편의 사양이 풍부하게 제공되어 마치 퍼스트 클래스 항공기 좌석에 앉아 있는 듯한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
덴자 Z9 실내 (출처=덴자)
‘덴자 Z9’은 오는 15일 광저우 오토쇼에서 공식 데뷔하며, 사전 판매 가격은 47,700~58,900달러(약 6,550만 원~8,100만 원)로 책정되었다. 포르쉐 파나메라 GTS와 비슷한 가격대로, 고급 전기차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덴자 Z9 후면 (출처=덴자)
이석호 기자 shlee@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