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국내 대기업 총수 중 주식 재산 순위 6위에 오르며 엄청난 부를 과시했습니다. 심지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보다도 높은 순위입니다. 방 의장은 하이브 주식 평가액만 2조 5천억 원을 넘기며, 문화·콘텐츠 종목 주식 부자 1위 자리도 차지했습니다.

LA 초호화 저택, 방시혁의 ‘성공 신화’ 상징


과즙세연 논란, ‘미혼’ 방시혁의 사생활까지 뜨거운 감자

방시혁 의장은 음악 프로듀서에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수장으로 변신하며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논란들은 그의 명성에 흠집을 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방 의장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강지원 기자 jwk@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