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42)이 임신 8개월 차의 몸으로 호주 시드니 마라톤에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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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정윤아, 뱃속 동생까지 셋이 한 번 잘 뛰어보자! 우리 꼭 완주해야 해.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정윤 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마라톤 참가 번호표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아들과 함께 10km 완주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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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시영은 전날에도 “산전 운동을 꾸준히 했고 러닝도 이어왔다. 산부인과 담당 교수님의 허락도 받았으며, 마라톤 전 과정을 함께할 컨디셔닝 코치도 동행한다”며 철저한 준비 과정을 전했다. 이어 “첫째 정윤이를 임신했을 때는 하프마라톤에 세 차례 참가했는데, 이번엔 10km라 가볍게 다녀오겠다. 정윤이와 여행도 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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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으나, 올해 초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전 남편 동의 없이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당시 그는 “아이에게 감사하며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전 남편 역시 둘째의 존재를 인정하며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