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꼬마 윤후, 20대 청년으로 늠름하게 컴백...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첫 출연자로 확정
부모가 자식의 연애를 지켜보는 독특한 포맷, MC 김성주와 이종혁의 재회로 기대감 상승

‘내 새끼의 연애2’ 티저 영상.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티저 영상. tvN STORY & E채널




부모가 자녀의 연애를 직접 관찰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던 연애 리얼리티 ‘내 새끼의 연애’가 시즌2로 돌아온다.

28일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은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가 오는 2월 25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모두를 놀라게 한 첫 번째 출연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훌쩍 큰 국민 조카 윤후의 첫 연애 리얼리티





‘내 새끼의 연애2’ 티저 영상.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티저 영상. tvN STORY & E채널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국민 조카’로 불리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윤후다. 10년 전, 가수 윤민수의 아들로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그가 20대 청년으로 성장해 돌아온 것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윤후는 훤칠한 키와 다부진 체격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그는 “연애 경험은 고등학생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이라고 솔직하게 밝히며 20대 성인이 되었음을 실감하게 했다.
또한 “마음에 들면 하늘의 별도 따줘 봤다”는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어깨?”라고 수줍게 답해 여전한 순수함을 보였다. 풋풋했던 소년에서 사랑을 이야기하는 청춘으로 성장한 윤후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더 솔직하고 과감해진 시즌2





윤후가 어린 시절 방송에 출연했던 모습. MBC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윤후가 어린 시절 방송에 출연했던 모습. MBC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내 새끼의 연애’는 자녀들이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을 부모의 시선에서 함께 지켜보며 세대 간의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서는 배우 이종혁, 코미디언 김대희 등이 출연해 진솔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시즌2의 진행은 시즌1에 이어 방송인 김성주가 맡는다. 여기에 지난 시즌 부모 패널이었던 배우 이종혁이 MC로 합류해 김성주와 새로운 호흡을 맞춘다.

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감정의 밀도를 2배 더 끌어올렸다”며 “부모도 처음 보는 자식의 표정과 선택, 그 앞에서 숨길 수 없는 부모의 반응이 더욱 솔직하게 담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시즌1보다 더 과감해진 청춘들의 연애와 이를 지켜보는 부모들의 몰입도 200% 리액션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내 새끼의 연애2’는 오는 2월 25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