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스타 셰프,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다!
세프 트리플스타 요리하는 모습 / 출처 : 흑백요리사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으로 얼굴을 알린 셰프 트리플스타(본명 강승원)가 shocking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전처와 전 여자친구가 연이어 폭로를 이어가면서 그의 이미지는 순식간에 추락하고 있습니다.
전처 A씨 “샤넬백으로 레스토랑 취업 로비했다”
세프 트리플스타 방송 모습 / 출처 : 흑백요리사
하지만 트리플스타는 “샤넬백으로 취업이 가능한 곳이냐”며 A씨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3개월 동안 무급으로 일하며 실력으로 인정받아 정직원이 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전 여자친구 B씨 “잠수 이별에 양다리까지… 충격”
세프 트리플스타 흑백요리사 포스터 / 출처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는 B씨와의 관계에 대해 “짧게 만났을 뿐이고, 서로 생각이 달라 연락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미슐랭 3스타 경력 자랑했던 트리플스타, 이미지 추락 불가피
세프 트리플스타 방송 모습 / 출처 : 흑백요리사
강지원 기자 jwk@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