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과 2017년 결혼한 배우 나혜미, SNS 통해 두 아들과의 행복한 육아 일상 공개
남편 에릭도 “사랑해” 애정 듬뿍 댓글… 쏙 빼닮은 두 아들 외모에 관심 집중

나혜미 인스타그램 캡처
나혜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나혜미가 남편인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과 쏙 빼닮은 두 아들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 이목이 쏠린다. 남편 에릭은 애정 어린 댓글로 화답하며 변함없는 부부애를 과시했다.

에릭도 반한 두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



나혜미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첫째: 우리는 가족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지난해 태어난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거울을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과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청초한 미모가 돋보인다.



나혜미 인스타그램 캡처
나혜미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진 사진에서는 2023년생인 첫째 아들의 훌쩍 큰 모습이 담겼다. 아이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눈밭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등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 아빠 에릭과 엄마 나혜미의 장점만 닮은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5년 열애 끝 결혼 두 아이 부모가 되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남편 에릭은 “사랑해 우리 강아지들”이라는 댓글을 직접 남기며 아내와 두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그의 다정한 댓글에 많은 팬과 누리꾼들은 “너무 보기 좋은 가족”, “아이들이 아빠 엄마 닮아 정말 예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나혜미 인스타그램 캡처
나혜미 인스타그램 캡처


에릭과 나혜미는 12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7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6년 만인 2023년 3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3월에는 둘째 아들을 얻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배우 나혜미 그리고 신화 에릭



한편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결혼과 출산 후에는 육아에 집중하며 잠시 활동을 쉬어가고 있다.

남편 에릭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해 아이돌로서 최정상의 인기를 누렸으며, ‘불새’, ‘또 오해영’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현재는 두 아이의 아빠로서 육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