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나이에 38kg 저체중으로 고충 토로… 드디어 40kg 달성에 환호
19세 나이 차 극복한 류시원과의 달콤한 결혼 생활, ‘조선의 사랑꾼’ 통해 재조명

사진=이아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아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류시원의 아내이자 ‘대치동 스타 강사’로 알려진 이아영이 체중 증량의 기쁨을 전해 화제다.

이아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드디어 40㎏’이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1~2㎏만 더 찌우자. 살이 너무 빠져서 스트레스였는데 이제 탄력 붙이기”라고 덧붙이며 건강한 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 증량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과일 식단도 함께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아영은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38kg대라는 극심한 저체중 상태임을 밝혀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당시 그는 다이어트가 아닌, 오히려 살이 빠지는 것이 큰 스트레스라고 고백하며 체중 증량을 위한 노력을 예고한 바 있다.

19세 나이차 극복한 사랑꾼 부부



류시원과 이아영 부부의 남다른 서사 또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류시원은 2015년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2020년 19세 연하의 수학 강사인 이아영과 재혼 소식을 알리며 세간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2024년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류시원은 ‘늦깎이 아빠’로서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방송에서 보여준 달콤한 일상



이들 부부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함께 출연해 19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무색한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류시원은 아내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해주고 건강을 살뜰히 챙기는 등 다정한 ‘사랑꾼’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아내의 저체중 문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함께 건강한 식단을 챙기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대중들은 ‘마른 것도 스트레스일 수 있구나’, ‘건강하게 증량 성공하시길 바란다’, ‘두 분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다이어트가 미덕처럼 여겨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건강한 증량’이라는 목표를 공개적으로 밝힌 이아영의 행보에 많은 이들이 공감과 지지를 보내는 모양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