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공인 피부 미인 이정현, ‘편스토랑’ 통해 아침 스킨케어 비법 전수.
19세부터 꾸준히 해왔다는 ‘찻잔 마사지’ 효과에 스튜디오 경악.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세월을 거스르는 듯한 동안 피부의 비결을 공개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자타공인 ‘피부 미인’으로 불리는 이정현의 생생한 아침 피부 관리 루틴이 전파를 탄다.
민낯도 무결점 스튜디오 술렁인 도자기 피부
공개된 영상 속 이정현은 잠에서 막 깨자마자 세면대로 향했다. 화장기 하나 없는 완벽한 민낯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MC 효정은 “방금 일어나신 것 맞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정현은 “평소 피부 관리법에 대해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자신만의 아침 스킨케어 루틴을 상세하게 공유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꼼꼼한 세안법부터 기초 제품을 바르는 순서까지 차근차근 설명했고, 출연진들은 마치 강의를 듣는 학생처럼 필기구를 꺼내 드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정현은 “이것부터 발라야 흡수가 잘 된다”며 특정 제품을 강조해 궁금증을 높였다.
모두를 경악시킨 20년 비법 찻잔 마사지
스킨케어의 하이라이트는 기초 화장을 마친 뒤에 펼쳐졌다. 이정현은 “19살 때부터 꾸준히 해 온 것이 있다”고 말하며, 갑자기 옆에 있던 찻잔을 들어 얼굴과 목 라인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다소 과격해 보일 수 있는 돌발 행동에 출연진 모두가 경악했지만, 정작 이정현은 태연한 표정으로 “이것만 한 게 없다”며 찻잔 마사지의 뛰어난 효과를 설명했다. 찻잔의 매끄러운 곡면을 이용해 림프 순환을 돕고 얼굴의 부기를 빼는 것이 그녀만의 핵심 비법이었던 것이다.
배우와 가수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한편,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1999년에는 ‘와’, ‘바꿔’ 등의 히트곡을 내며 테크노 여전사 신드롬을 일으킨 만능 엔터테이너다. 최근에는 영화 ‘반도’, ‘헤어질 결심’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정현의 독특한 홈케어 비법 전체는 방송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