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결혼 10주년 기념 리마인드 웨딩 화보 공개... 뱃속 둘째와 함께한 겹경사
‘신혼일기’ 출연했던 아나운서 선후배, 10년 세월 담아낸 우아한 드레스 자태 눈길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결혼 10주년을 맞아 둘째 아이와 함께한 특별한 웨딩 화보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들 부부는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자세한 소식을 알아보자.
김소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신혼일기 커플이 어느덧 결혼 10년 차 부부가 됐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결혼 10주년을 기념하는 리마인드 웨딩 화보였다.
10년 세월 무색한 비주얼
화보 속 김소영은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남편 오상진 역시 깔끔한 턱시도 차림으로 10년 전 새신랑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늠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소영은 “우리는 변한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눈 맞추는 사진이 생각보다 민망하더라”고 덧붙여 10년 차 부부의 현실적인 소감을 전하며 웃음을 더했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기 전, 부부가 함께 걸어온 지난 10년을 기념하는 이번 화보는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아나운서 선후배에서 부부로
오상진과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4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2019년 첫째 딸 수아 양을 품에 안았으며, tvN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2’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부부
결혼 이후에도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영은 방송 활동과 더불어 서점을 운영하는 등 성공한 사업가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는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오상진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과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MC로서 입지를 굳혔다. 일과 가정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이들 부부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