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곽튜브, 6살 연하 공무원 아내와 다비치 콘서트장 깜짝 방문
결혼 100여일 만에 최초 공개된 아내의 미모에 관심 집중

다비치 유튜브
다비치 유튜브


유명 여행 유튜버 ‘곽튜브’ 곽준빈이 베일에 싸여 있던 6살 연하 아내의 모습을 드디어 공개했다. 결혼 100여일 만의 첫 공개로, 아내의 청순한 미모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여성 듀오 다비치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최근 성황리에 마친 단독 콘서트의 준비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곽준빈이 아내와 함께 공연 후 대기실을 찾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기면서 아내의 얼굴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알려졌다.

다비치도 놀란 아내의 미모



콘서트를 마친 다비치 멤버들은 곽준빈을 반갑게 맞이했다. 강민경은 곽준빈을 향해 “왜 이렇게 귀염둥이처럼 하고 왔어?”라고 말하며 친분을 드러냈고, 이어 함께 온 그의 아내를 보고는 “너무 애기 같다”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곽준빈 아내의 앳되고 아름다운 외모에 대한 솔직한 감탄이었다.

이에 곽준빈의 아내는 수줍게 웃으며 “공연 정말 재미있게 봤다”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영상을 통해 공개된 아내의 모습에 “연예인인 줄 알았다”, “곽튜브가 왜 그렇게 아내 자랑을 했는지 알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결혼식 축가 보답, 특별한 와인 선물까지



곽준빈 부부가 다비치의 콘서트장을 찾은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바로 지난해 10월 열린 자신들의 결혼식에 다비치가 축가를 불러준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서였다. 결혼식 이후 약 100여일 만에 이뤄진 만남이었다.

곽준빈은 “공연이 너무 충격적일 정도로 멋있었다”며 콘서트 관람 소감을 전한 뒤, 프랑스 파리에서 직접 구입한 빈티지 와인을 선물로 건넸다. 그는 “결혼식 축가에 대한 인사를 이제야 드린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고, 다비치 멤버들 역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출산 임박, 최고의 태교였다



이날 대화에서는 곽준빈 부부의 새로운 소식도 전해졌다.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곽준빈의 아내를 향해 “태교에 지장은 없었느냐”고 조심스럽게 묻자, 곽준빈은 환하게 웃으며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늘 공연이 최고의 태교였다”고 답했다.

곧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유쾌하게 전한 것이다. 곽준빈은 “조만간 식사를 제대로 대접하겠다”고 약속하며 다비치와의 만남을 마무리했다. 한편 곽준빈은 지난해 10월 14일, 6살 연하의 공무원인 아내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