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에서 배우로 성공적인 길을 걸어온 류화영, 자신의 SNS를 통해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
달콤한 입맞춤 사진과 함께 공개한 프러포즈 반지... 팬들의 축하 물결 이어져.
류화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33)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화창한 4월의 주말, 그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 것임을 예고했다.
류화영은 프러포즈 현장을 담은 사진과 함께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 등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 과연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 신랑은 누구일까.
내 대답은 YES, 달콤한 프러포즈 현장
류화영 인스타그램
19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answer is y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비 신랑과 달콤한 입맞춤을 나누는 로맨틱한 순간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려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손을 자랑하며 행복한 예비 신부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류화영은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결혼을 암시한 바 있다. 당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글의 의미가 프러포즈 수락으로 밝혀지면서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류화영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오는 9월 1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티아라 아이돌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류화영 인스타그램
류화영은 2010년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화려하게 데뷔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4년 드라마 ‘엄마의 선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녀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강이나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KBS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철없는 막내딸 변라영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 밖에도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드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인생 2막, 팬들의 응원 속 새로운 출발
류화영 인스타그램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도 팬들과 대중은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아이돌 시절부터 배우 활동까지 꾸준히 지켜본 팬들은 “행복한 결혼 생활 하길 바란다”, “드디어 좋은 짝을 만났구나”,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된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로서의 성공적인 커리어에 이어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린 류화영. 그녀가 앞으로 배우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아내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