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생으로 먹어야 좋다는 건 옛말
올리브유, 달걀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더 좋아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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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생으로 먹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오히려 특정 조리법을 거쳤을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는 영양소도 분명히 존재한다. 평소 먹던 방식이 영양소의 절반을 버리는 습관이었을지 모른다.
생으로 먹어야 좋다는 생각은 편견이다
눈 건강 음식으로 첫손에 꼽히는 케일이 대표적이다. 케일에는 황반의 구성 성분인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풍부하다.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 역시 풍부하게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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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이 없다면 이 조합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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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노른자에도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들어있어 시너지 효과를 낸다. 노란빛이 선명한 단호박도 훌륭한 선택지다. 단호박을 쪄서 견과류를 곁들이면 맛과 영양을 모두 잡는 간편한 한 끼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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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건강식을 챙기기보다, 평소 식단에 데친 시금치와 달걀프라이 하나를 더하는 것부터 시작해볼 수 있다. 작은 식습관 변화가 침침했던 눈을 밝히는 첫걸음이 된다.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