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출연했던 꼬마의 놀라운 근황
“전혀 예상 못했다”는 수상 소감…미국 명문대 재원 이력도 화제
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22)이 제70회 미스코리아 ‘진(眞)’의 왕관을 썼다. 우서윤 인스타그램 캡처
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 씨가 미스코리아 ‘진’의 왕관을 썼다.
과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터라 대중의 관심이 더욱 쏠린다.
어린 시절 방송에 나왔던 모습과 현재의 성과가 대비되며 그녀의 성장 과정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붕어빵 꼬마’가 미의 여신으로 돌아왔다
우서윤(22)은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최고 영예인 진에 당선됐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수상 소감도 준비하지 못했다”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
이어 “가족과 친구들이 항상 응원하고 지지해줘서 감사하다”며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를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동료들에게도 공을 돌렸다.
우지원의 딸이라는 수식어 그 이상을 증명했다
그녀는 단순히 유명인의 자녀로만 주목받은 것이 아니다. 현재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어린 시절 ‘붕어빵’으로 대중에게 친숙하지만, 최근에는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명인 2세라는 꼬리표는 때로 부담이 되지만, 실력으로 자신을 증명해내는 사례는 대중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다.
한편 이날 선(善)은 오수민(25), 미(美)는 이민솔(21)이 차지했다. 특별상인 예(藝)와 재(才)는 각각 노향(20), 이소민(27)에게 돌아갔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