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없어 더 위험한 ‘침묵의 장기’… 췌장염, 암세포 막는 천연 식재료의 힘
인슐린 분비 돕고 세포 손상 막아… 오늘부터 식탁에 꼭 올려야 할 이유
췌장은 망가지기 전까지 뚜렷한 신호를 보내지 않아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이 때문에 평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많은 이들이 방법을 몰라 막막해한다.하지만 의외의 해결책은 우리 식탁 위에 있었다. 흔한 식재료 몇 가지가 췌장의 염증을 줄이고 인슐린 분비를 도와 세포 손상을 막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염증 막고 인슐린 기능 되살리는 성분이 따로 있었다
사진 : 쑥
부추 특유의 향을 내는 알리신 성분 역시 힘을 보탠다. 알리신은 췌장 내부의 만성 염증을 가라앉히고 인슐린 분비 능력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풍부한 황 화합물은 장기가 딱딱하게 굳는 섬유화 현상을 막는다.
세포 변이 막고 손상된 조직 회복 돕는 조합
사진 : 쑥
사진 : 양배추
위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양배추는 췌장에도 이롭다. 양배추의 비타민 U와 K 성분은 췌장 점막을 보호하고 손상된 조직이 빠르게 회복되도록 돕는다.
특히 양배추 속 설포라판 성분은 췌장염 악화를 막는다.
사진 : 양배추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