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모터+동급최강 연비 ‘기본’, 최고 안전 등급에 ANC+OTT까지… ‘팔방미인’ SUV 등극!

출시 1년도 채 안 돼 4만대 판매 돌파 임박! 르노코리아의 야심작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가 국내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 그야말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압도적인 연비와 뛰어난 상품성으로 각종 ‘올해의 SUV’ 상까지 휩쓸며 존재감을 과시 중인 이 ‘조용한 강자’.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길래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지, 그 성공 비결을 속속들이 파헤쳐 본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출처=르노코리아)

“연비가 15.7km/L?”… 듀얼모터 E-Tech 하이브리드의 ‘마법’



그랑 콜레오스 성공의 일등 공신은 단연 혁신적인 ‘E-Tech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구동을 담당하는 100kW 전기 모터와 발전을 돕는 60kW 보조 모터, 이 두 개의 모터가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절묘하게 맞물려 돌아간다. 직렬과 병렬 방식을 오가는 이 똑똑한 시스템 덕분에 시스템 총 출력은 245마력으로 넉넉하고, 효율은 극대화했다.

특히 동급 최대 용량인 1.64kWh 배터리는 도심 주행의 최대 75%를 전기 모드로만 달릴 수 있게 해준다. 그 결과 공인 복합연비는 리터당 15.7km라는, 동급 최고 수준의 ‘마법’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 기름값 걱정? 그랑 콜레오스 앞에서는 잠시 잊어도 좋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측후면 (출처=르노코리아)

“안전은 기본 중의 기본!”… 배터리부터 차체까지 ‘철통 방어’



하이브리드라고 안전을 소홀히 했을 리 없다. 그랑 콜레오스는 전기차에 주로 쓰이는 각형 배터리 셀을 사용하여 외부 충격에 강하고, 국내 동급 모델 중 유일하게 ‘수랭식 열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배터리 온도를 항상 최적으로 유지한다. IP68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은 기본.

차체 강성 또한 타협하지 않았다. 초고장력 강판과 핫 프레스 포밍 부품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국내 자동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최고 점수로 1등급을 획득, ‘안전한 아빠차’로서의 자격을 당당히 입증했다. 소중한 가족을 위한 선택으로 손색없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실내 디스플레이 (출처=르노코리아)

“달리는 거실 아니야?”… ANC 소음 차단 + OTT 시청까지 ‘완벽’



달리는 동안의 즐거움과 편안함도 놓치지 않았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능은 주행 중 발생하는 각종 소음을 최대 75%까지 줄여 놀라운 정숙성을 선사한다. 마치 고급 세단을 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여기에 국내 최초로 적용된 12.3인치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은 TMAP 내비게이션은 물론, 유튜브 같은 OTT 서비스 시청, 플로(FLO) 음악 스트리밍, 심지어 웹서핑(네이버 웨일 브라우저)까지 가능하다. 르노코리아가 올해 구매 고객에게 5G 데이터까지 무제한 제공하니, 차 안이 곧 움직이는 엔터테인먼트 룸이 된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실내 2열 시트 (출처=르노코리아)

‘조용한 강자’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SUV의 ‘새 기준’ 되다



뛰어난 연비와 성능, 최고 수준의 안전성, 놀라운 정숙성과 풍부한 편의사양까지.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는 어느 한 부분 빠지지 않는 ‘육각형 능력치’를 자랑하며 하이브리드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고 있다.

출시 1년도 안 되어 4만 대 판매를 눈앞에 둔 이 ‘조용한 강자’의 질주는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다. 전동화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 가족에게 가장 현명한 답이 무엇인지, 그랑 콜레오스가 온몸으로 증명하고 있다.

이석호 기자 shlee@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