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2%대 급등, 엔비디아 소폭 하락…기술주 희비 갈려
16일(현지시간) 기준, 나스닥 종합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혼조세를 보였다.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등 주요 기술주가 하락세를 보였으나, 마이크로소프트와 브로드컴은 상승세를 기록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0.70% 상승하며 종가 459.86달러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 대비 3.20달러 올랐다. 거래량은 3천 301만 7천 936주로 활발했다. 브로드컴은 2.53% 상승해 종가 351.71달러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 대비 8.69달러 오르며, 거래량은 3천 106만 1천 796주였다. 아마존닷컴도 0.39% 상승한 239.12달러로 마감했고, 전 거래일 대비 0.94달러 상승했다. 거래량은 4천 411만 4천 638주였다.
반면, 엔비디아는 0.44% 하락하며 종가 186.23달러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 대비 0.82달러 하락했다. 거래량은 1억 8천 630만 8천 434주로 높았다. 애플은 1.04% 하락해 종가 255.53달러로 마감했고, 전 거래일 대비 2.68달러 떨어졌다. 거래량은 6천 896만 6천 979주였다. 알파벳 Class A와 Class C는 각각 0.84%, 0.85% 하락하며 종가 330달러, 330.34달러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78달러, 2.82달러 하락했다.
시장은 여전히 다양한 경제 지표와 글로벌 이벤트에 따라 변화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동성을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