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6.18%, SK하이닉스 +8.22%, LG에너지솔루션 -9.90%...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94,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6.18%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의 외국인비율은 51.85%에 달하며 PER 21.11, ROE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 역시 428,000원으로 8.22% 상승하며, 거래량 6,506,527주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외국인비율은 55.64%이고, PER 10.80, ROE 31.06으로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9.90% 하락하며 359,500원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511,281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0.50% 상승한 1,014,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거래량은 62,367주였다. 삼성전자우(005935)는 74,200원에 6.00%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6,627,059주를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040,000원으로 5.20% 하락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14.81% 상승한 74,400원으로 마감했고, 거래량은 18,689,675주로 집계됐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2.46% 하락해 515,000원에 거래됐다. 현대차(005380)는 1.36% 하락한 217,000원에 마감했으며, KB금융(105560)은 3.25% 하락해 11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체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강하게 나타났으며, 두산에너빌리티와 같은 일부 종목은 높은 거래량을 보이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시장 전체적으로 볼 때, 외국인 비율이 높은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며, 거래량이 많은 종목들은 등락이 두드러졌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