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5.83%, 에코프로비엠 +2.05%, 알테오젠 0.00%...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에코프로(086520)는 현재가 179,7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9,900원(+5.83%)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의 외국인비율은 21.60%이며, 거래량은 834,828주에 달한다. 그러나 PER -1,214.19, ROE -12.57로 재무 지표는 부진하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223,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500원(+2.05%) 상승하며, 외국인비율 14.07%, 거래량 105,047주를 기록 중이다. PER 6,984.38, ROE -6.26로 수익성 지표는 상대적으로 낮다.
알테오젠(196170)은 보합세를 기록하며, 현재 40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0.26% 상승한 758,000원으로 거래 중이며, 삼천당제약(000250)은 1.13% 상승해 53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950160)과 리노공업(058470)은 각각 1.33%와 1.24% 상승하며, 각각 106,400원과 9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HLB(028300)는 56,000원으로 0.18% 하락하였고, 리가켐바이오(141080)는 191,900원으로 0.78% 하락 중이다.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보합세를 보이며, 20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현재 대체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을 살펴보면, 에코프로와 리노공업의 외국인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에코프로가 가장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PER와 ROE 지표를 통해 볼 때, 일부 종목들은 재무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