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와 알리바바 접촉, 한한령 해제 ‘청신호’… 웨이보 들썩
‘싱글 대디’ 정우성, 디즈니+ 컴백 앞두고 ‘열일’ 행보
‘조각 미남’ 배우 정우성이 지난해 11월 불거진 ‘혼외자 논란’ 이후 5개월 만에 중국에서 포착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배우 이정재와 함께 중국 엔터테인먼트 거물 알리바바 그룹을 방문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중국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400건이 넘는 댓글과 함께 온라인을 강타했다.
‘아빠’ 정우성, 베이징 접수? 이정재와 특급 만남
지난 3일, 정우성은 절친한 동료이자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공동 설립자인 이정재와 함께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다. 이들은 중국 대표 빅테크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 계열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한중 합작 영화 제작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오랫동안 얼어붙었던 한중 문화 교류에 봄바람이 불어올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낳고 있다.
웨이보 ‘정우성 목격담’ 도배… 中 여배우와 심야 데이트 포착
정우성과 이정재의 중국 방문은 현지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중국 SNS 웨이보에는 이들의 목격담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 특히 두 사람이 중국의 톱 여배우 저우둥위와 함께 시가바를 방문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월드 스타’들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들의 행보 하나하나가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혼외자 논란’ 딛고… 배우 본업 복귀 ‘시동’
이번 중국 방문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한 사실을 인정한 후 처음으로 공개된 정우성의 근황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아버지로서 아이에 책임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생활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는 올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 배우 본업으로 화려하게 복귀할 예정이다. ‘논란’을 잠재우고 ‘승승장구’하는 그의 모습에 팬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강지원 기자 jwk@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