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X로제, 멧 갈라 애프터 파티서 포착된 ‘진한 유대감’…“무대보다 더 따뜻한 순간”
“밤은 계속됐다”…제니가 공개한 애프터 파티의 진심
시크 & 로맨틱…극과 극 패션 속 빛난 우정
애프터 파티에서 제니는 블랙 레더 코트와 모자로 특유의 시크한 스타일을, 로제는 셔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로즈 컬러 드레스로 몽환적이고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했다.
무대 위의 화려함과는 또 다른 따뜻한 감성의 순간은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블랙핑크 멤버로서 함께한 긴 시간 속에서도 변치 않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7월 고양 월드투어 개막…팬들과 재회 예정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7월 5~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새로운 월드투어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팬들과의 특별한 여름이 예고된 가운데, 멧 갈라 이후 멤버들의 굳건한 팀워크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