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찡그려도 못가리는 청량 미모...“말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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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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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26 20:45
에스파 윈터, 라바트에서 청량美 폭발…“표정까지 사랑스러워”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여름 햇살 아래 빛나는 청량한 매력을 선보였다.
윈터는 6월 25일 자신의 SNS에 모로코 라바트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팬들과 근황을 나눴다. 공개된 사진에서 윈터는 파란색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윈터는 말과 교감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부터 얼굴을 살짝 찡그린 귀여운 표정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마다 윈터 특유의 맑고 상큼한 분위기가 담겨 있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표정마저 러블리하다”,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청량 비주얼”, “말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윈터의 매력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신곡 ‘Dirty Work’ 6월 27일 공개 예정한편, 에스파는 오는 6월 27일 오후 1시, 신곡 ‘Dirty Work(더티 워크)’를 발매한다.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에스파는 이번 컴백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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