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숄더 톱부터 블랙 드레스까지…팬들 “레전드 갱신”

장원영 / 사진 = 장원영 SNS

SNS로 전한 근황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근황 사진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자신의 SNS에 “Consequences, repercussions, karma keep on changin‘ me(겪는 일마다 나를 바꾸고 또 바꾼다)”라는 글과 함께 다채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장원영 / 사진 = 장원영 SNS

다채로운 장소·다양한 스타일링

장원영 / 사진 = 장원영 SNS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무대 대기실, 야외, 카페 등 다양한 공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오프숄더 톱과 주얼리로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햇살 속 윙크나 긴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는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청순미 돋보인 블랙 드레스 컷

장원영 / 사진 = 장원영 SNS
또 다른 컷에서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음료를 즐기는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무드와 콘셉트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장원영 / 사진 = 장원영 SNS

팬들의 뜨거운 반응

사진을 접한 팬들은 “레전드 갱신”, “살 오르니까 더 예쁘다”, “화보가 따로 없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장원영은 아이브 멤버로서 다양한 무대와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무대 장악력으로 차세대 글로벌 아이콘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