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빨래판 복근’ 비키니 자태…신선 강탈
팬미팅→콘서트까지 글로벌 행보
최근 솔라는 자신의 SNS에 바닷가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레드와 화이트 컬러가 조합된 끈 비키니를 입은 그는 잘 관리된 복근과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11자 복근과 애플힙이 드러난 뒷모습은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과거 예능에서 체지방률이 높다는 진단을 받기도 했던 솔라지만,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로 지금은 군살 없는 건강미를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팬들은 “노력의 결과가 눈에 보인다”, “역시 솔라답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은 계속된다. 오는 8월 23일에는 중국 충칭에서 단독 팬미팅 ‘Floating Free : 此时心动’을 개최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팬미팅에서 솔라는 직접 중국어로 진행을 이끌 예정이라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팬들과의 소통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는 그는 다양한 코너와 무대를 직접 기획하며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비키니 자태로 눈길을 끈 솔라는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가수로서 글로벌 행보와 팬들과의 진정성 있는 교류로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함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그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