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상 비연예인과 5년간 열애의 결실, 오는 5월 결혼 소식 전해 화제.

파격적인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하며 “예신 준비 꿀팁” 질문, 팬들 축하 쏟아져.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최준희가 따스한 봄날, 5월의 신부가 된다. 그녀는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눈부신 웨딩화보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려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순백의 드레스에 담긴 파격적인 반전, 5년간 사랑을 키워온 예비 신랑과의 이야기, 그리고 팬들에게 전한 그녀의 설렘 가득한 메시지에 이목이 쏠린다.

인형 미모 담은 웨딩화보 첫 공개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5년부터 야금야금 찍던 것 중 첫 장, 하나씩 풀어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그녀가 선택한 드레스는 옆구리 부분이 과감한 시스루로 처리된 독특한 디자인으로, 가녀린 몸매를 부각시키며 파격적인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인형 같다”, “엄마의 아름다운 모습을 쏙 빼닮았다” 등 찬사를 쏟아내며 그녀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복했다.

5년 열애 결실 11살 연상 예비신랑은 누구



최준희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무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교제하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최준희는 지난달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결혼식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랜 시간 그녀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준 연인과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예비신부의 설렘 팬들과 나누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설렘은 팬들과의 소통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최준희는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예신(예비 신부) 준비 꿀팁 뭐 있나요 선배님들?”이라는 질문을 덧붙여 결혼을 경험한 선배들에게 스스럼없이 조언을 구했다.

이러한 그의 소탈한 모습에 팬들은 “결혼 준비 과정도 자주 공유해달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부가 될 것” 등 따뜻한 댓글로 화답하며 그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중의 관심 속에서 성장한 그녀가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여는 만큼, 앞으로 보여줄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