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솔로 아시아 투어 근황을 전하며 팬심을 뒤흔든 레드벨벳 조이.
단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실크 원피스로 완성한 고혹적인 자태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여 화제다. 그녀는 최근 진행 중인 솔로 아시아 투어 현장에서 포착된 사진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공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기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는 다른, 조이의 새로운 매력은 무엇일까?
과즙미 벗고 고혹미 입은 조이
조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JOY ASIA TOUR ‘JOY SPLASH’ in HONG KO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의 배경은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인 그녀의 솔로 아시아 투어 공연 백스테이지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어깨선이 드러나는 실크 소재의 민소매 원피스는 세련되면서도 과감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단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선명한 레드 립 메이크업이 더해져, 데뷔 초부터 ‘과즙상’의 대명사로 불리던 상큼한 이미지는 온데간데없다. 대신 그 자리를 고혹적이고 성숙한 매력이 가득 채웠다.
솔로 아티스트의 성공적인 행보
이번 스타일 변신은 조이가 현재 진행 중인 솔로 투어 ‘조이 스플래시’(JOY SPLASH)와 맞물려 더욱 의미가 깊다.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를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는 그녀의 음악적 성장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눈을 감고 입술을 내민 사진에서는 조이 특유의 장난기 어린 발랄함도 엿볼 수 있다. 이는 성숙한 이미지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잃지 않는 그녀의 영리함을 보여준다. 팬들은 상큼함과 섹시함이 절묘하게 공존하는 모습에 열광하고 있다.
새로운 리즈 경신 팬들 반응 폭발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국내외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조이의 새로운 리즈 시절이 시작됐다”, “단발과 레드립 조합은 전설이다”, “성숙한 콘셉트도 완벽하게 소화한다” 등 찬사가 쏟아졌다.
한편, 조이는 2021년 스페셜 앨범 ‘안녕 (Hello)’을 발표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린 바 있다. 이후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또 한 번의 성장을 증명한 조이의 다음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