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출연한 육성재, 데뷔 초 설레게 한 걸그룹 선배 일화 공개

첫 정산금으로 효도한 사연까지… 솔직한 입담으로 시선 집중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그룹 비투비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육성재가 방송에서 자신의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아 화제다. 그의 이야기는 풋풋했던 **데뷔 초** 시절, 예상치 못했던 **연상 걸그룹** 선배의 연락, 그리고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담긴 **첫 정산금** 일화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과연 그의 마음을 흔들었던 선배는 누구였을까?

2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비투비 멤버 서은광, 육성재와 함께 경기도 용인의 숨은 맛집을 찾는 여정이 그려진다.

이날 네 사람은 서은광이 “할머니 생신 때마다 방문하는 가족 단골집”이라며 자신 있게 추천한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에 도착한 육성재는 “형과 멤버들이랑 같이 왔던 곳”이라며 익숙한 장소에 반가움을 표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용인 맛집에서 터진 솔직 토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가 이어지던 중, 대화는 자연스럽게 활동 시절의 추억과 가족 이야기로 흘러갔다. 특히 전현무의 날카로운 질문들이 이어지면서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되기 시작했다.

2~3년은 부모님 카드 썼죠… 첫 정산금과 효심



전현무가 “첫 정산금은 어디에 썼냐”고 묻자, 육성재는 21살 때 처음으로 정산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데뷔 후 2~3년간은 수입이 없어 부모님 카드를 썼다”며 “그게 항상 마음에 걸려 첫 정산금을 받자마자 어머니 선물을 사드렸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성공하기까지 묵묵히 뒷바라지해 준 부모님에 대한 그의 깊은 효심이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이런 분이 나를?… 연상 선배의 DM 고백



분위기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여자 연예인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아본 적 있느냐”는 기습 질문을 던졌다. 잠시 망설이던 육성재는 이내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그는 “데뷔 초, 생각지도 못했던 연상 걸그룹 선배들에게 연락이 온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 ‘이런 대단한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고?’라는 생각에 무척 놀랐다”고 덧붙여, 과연 그에게 연락을 했던 선배가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의 깜짝 고백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육성재의 연애담을 비롯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27일 오후 9시 10분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육성재는 최근 1인 기획사 ‘아이윌미디어’를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