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열애 끝 결혼한 이다해·세븐 부부, 인스타그램 통해 미국에서의 달콤한 일상 전해
서울 강남에만 325억 원대 부동산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영앤리치’ 라이프에 관심 집중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그림 같은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단순한 근황 공개를 넘어 이들의 모습은 성공적인 커리어와 굳건한 사랑, 그리고 막대한 자산이 어우러진 삶의 단면을 보여준다. 이들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배경에는 **미국 저택**으로 상징되는 여유, **325억 원대 부동산**으로 입증된 경제력, 그리고 **8년 열애** 끝에 결실을 본 단단한 관계가 자리하고 있다.
이다해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집순돌이 모드, US 집 앞이 포토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아우라를 뿜어내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세븐의 어깨에 기댄 채 환하게 미소 짓는 이다해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행복하게 만들었다.
집 앞이 포토존, 여유 넘치는 미국 라이프
사진 속 배경이 된 미국 자택의 풍경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잘 가꿔진 정원과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이다해는 아름다운 집 앞 풍경을 배경으로 찍은 단독 사진과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 등을 함께 공유하며 소소하면서도 여유로운 결혼 생활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팬들은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집이 아니라 리조트 같다”, “결혼하더니 더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근황을 반겼다.
강남 한복판 325억 원대 부동산 자산가
이들의 여유로운 일상은 탄탄한 경제적 기반 위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앞서 이다해, 세븐 부부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 총 325억 원 가치의 빌딩 및 주택 3채를 보유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세븐은 2020년 약 100억 원에 매입한 신사동 건물을 170억 원에 매각해 70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두기도 했다. 이처럼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는 이들이 연예계 활동 외적으로도 뛰어난 재테크 감각을 지녔음을 보여준다. 미국 저택에서 만끽하는 휴식은 이들이 일궈낸 경제적 안정의 상징과도 같다.
8년 장기 연애의 결실, 더욱 단단해진 부부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오랜 기간 사랑을 지켜온 서사가 있기 때문이다.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로의 곁을 지키다 2023년 5월, 수많은 동료의 축복 속에 화촉을 밝혔다. 결혼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하며 연애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당시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처럼 이다해, 세븐 부부는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것은 물론,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며 많은 이들에게 이상적인 부부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과 사랑, 그리고 재력까지 모두 갖춘 이들 부부의 행복한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