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S ‘독박투어4’에서 펼쳐진 즉석 외모 경쟁, ‘보석 감별사’ 홍석천의 선택은?

김준호의 안경 벗은 모습을 본 홍석천의 극찬에 멤버들의 질투가 폭발했다.

독박투어4


연예계 대표 ‘보석 감별사’ 홍석천의 날카로운 심미안이 의외의 인물 앞에서 흔들렸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개그맨 김준호다. 평소 장난기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그의 숨겨진 매력이 드러나자 현장은 술렁였다. 과연 홍석천은 김준호의 어떤 모습을 보고 극찬을 쏟아냈을까.

이번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충남 청양으로 떠난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들은 청양 출신인 방송인 홍석천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청양에서 만난 특별한 심사위원



멤버들은 홍석천의 학창 시절 추억이 깃든 단골 중식당을 방문했다. 홍석천은 식당 아들이 자신의 첫사랑이었다는 깜짝 고백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는 그의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으로 이어졌다. 배우 변우석, 추영우 등을 발굴했다며 자신의 안목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멤버들은 즉석에서 외모 순위를 정해 꼴찌가 식사비를 내는 게임을 제안했다. 심사위원은 당연히 ‘보석 감별사’ 홍석천이었다.

검은 봉투 걸고 시작된 외모 대결



장동민은 “보석함은 못 들어가도 ‘검은 비닐봉지’에는 들어갈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진지하게 심사에 임한 홍석천은 “20년 전이라면 김대희였겠지만 지금은 쉽지 않다”, “너희 얼굴을 보니 정말 힘들다”며 솔직한 심경을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치열한 매력 발산이 이어지던 중,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상황이 발생했다. 바로 김준호가 심사를 위해 안경을 벗은 것이다.

안경 벗자 드러난 의외의 매력



김준호의 맨얼굴을 유심히 살피던 홍석천의 눈빛이 순간 달라졌다. 그는 “콧대가 정말 매력적이다. 괜찮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어 현장을 초토화시킨 한마디를 던졌다. “지민이가 왜 준호를 선택했는지 이제 알겠다”는 것.

예상치 못한 극찬에 김준호는 어깨를 으쓱했고, 다른 멤버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다. 한순간에 촬영장은 부러움과 시기가 뒤섞여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공개 열애 중인 김준호 김지민 근황



한편 김준호는 9세 연하의 개그우먼 후배 김지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이번 홍석천의 ‘인증’은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또 하나의 재미있는 일화를 더하게 됐다. 과연 ‘보석’으로 인정받은 김준호가 외모 순위 대결에서 최종 승자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