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동료들마저 놀라게 한 샘 해밍턴. 쏟아지는 칭찬 속 그가 과거에 밝힌 다이어트 비결에 관심이 쏠린다.
방송인 샘 해밍턴의 근황이 화제다. 과거 친근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동료 연예인들마저 놀라게 했다.
그의 눈에 띄는 변화 뒤에는 구체적인 수치와 동료들의 솔직한 반응, 그리고 과거에 털어놓았던 다이어트 비결이 있었다.
몰라보게 달라진 그를 본 주변의 첫마디는 감탄 그 자체였다. 상황은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최우수산(山)’에서 벌어졌다.
30kg 감량하자 쏟아진 동료들의 반응
이날 방송에 등장한 샘 해밍턴은 이전과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슬림해진 체형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붐은 “세 명이 날아간 것 같다”며 그의 변화를 짚었고, 샘 해밍턴은 “애 한 명 빠졌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허경환은 “잠깐, 아들 아니냐”고 덧붙여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여성 출연진의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 김지민과 신봉선은 “정말 많이 빠졌다”, “영화배우 같다”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를 닮았다는 칭찬이 나오자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살찐 러셀 크로우를 말하는 것이냐”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허경환은 “괜히 겸손한 척한다. 본인이 잘생겨진 것을 다 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가 직접 밝힌 다이어트 비결의 정체
그의 극적인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앞서 샘 해밍턴은 다른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출연해 다이어트 주사를 맞고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발언 이후 약 30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이 이번 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다시 한번 관심이 집중된 것이다.
체중 감량은 많은 이들의 숙원과도 같다. 특히 단기간에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 어려운 만큼, 그의 솔직한 고백과 성공적인 결과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