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올린 사진 몇 장이 의외의 화제를 모았다
함께 출연 중인 염정아도 놀란 꾸밈없는 모습, 대체 뭐길래
배우 노윤서가 소탈한 매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모았다. 세련된 이미지로 익숙했던 그가 선보인 의외의 ‘어촌 패션’이 발단이 됐다.
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3’ 촬영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아래가 아닌, 바닷가 마을의 소박한 일상이 담긴 모습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상황은 그야말로 반전의 연속이다.
‘일타 스캔들’ 그 배우 맞아? 반전 매력의 시작
사진 속 노윤서는 다소 촌스러울 수 있는 어촌의 작업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트럭 짐칸에 올라타 이동하거나 갯벌 한가운데서 해산물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기존의 도시적인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평소라면 소화하기 힘든 패션도 그가 입자 자연스러운 멋으로 바뀌었다. 꾸밈없는 모습에 팬들은 오히려 신선하고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옷이 얼굴 덕을 봤다’는 말이 나오는 배경이다.
염정아도 웃게 만든 꾸밈없는 현장 분위기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는 동료들과의 끈끈한 호흡이 엿보인다. 배우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등 출연진과 함께하며 동고동락하는 현장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이들은 카메라 밖에서도 편안한 모습으로 서로를 챙기며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노윤서는 사진과 함께 “오늘의 밥 친구가 왔다네”라는 재치 있는 글을 덧붙여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노윤서가 출연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그의 이번 SNS 활동은 작품 홍보를 넘어, 대중에게 한층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