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현빈과 엄마 손예진, 2살 아들은 한 사람을 콕 닮았다
매일 역할극 펼치는 엄마의 일상, 방송서 최초 공개
배우 손예진과 아들. SNS 캡처
배우 손예진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둔 그는 ‘엄마 손예진’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대중의 관심이 쏠린 부분은 아들의 외모에 대한 언급이었다. 손예진은 아들이 자신과 남편 현빈 중 한 명을 쏙 빼닮았다고 밝혀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는 자신감 넘치는 발언까지 나오게 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매일 역할극 펼치는 엄마 손예진
화려한 배우의 모습 뒤에 숨겨진 엄마로서의 일상은 예상과 조금 달랐다. 손예진은 역할극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매일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다고 밝혔다.
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상황극을 펼치는 그의 모습은 평범한 엄마와 다를 바 없었다.
이는 많은 부모가 “우리 집이랑 똑같네”라며 공감할 만한 대목이다. 톱스타의 육아 방식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아들 외모 자랑에 현빈도 소환된 이유
대화는 자연스럽게 아들의 미래와 외모로 이어졌다. “아이가 나중에 배우를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이 시작이었다.
손예진은 망설임 없이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고 답하며 아들 외모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아들이 자신과 남편 현빈 중 누구를 닮았는지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녹화 현장에서도 감탄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손예진이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하는 해당 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3월 결혼, 같은 해 11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