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크림이 다섯 살 생일에 모인 가족
선혜윤과 딸, 얼굴 가린 아들까지 담긴 사진

방송인 신동엽의 가족들. 신동엽 반려견 크림이 인스타그램


반려견의 생일을 맞아 신동엽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에는 아내 선혜윤과 딸, 아들까지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파티의 주인공은 가족과 함께 사는 반려견 크림이다. 사진과 영상이 공개되면서 가족들이 생일을 기념하는 장면과 각자의 근황이 함께 전해졌다.

반려견 생일에 모인 가족사진



크림이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3일 다섯 살 생일을 기념한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크림이 5살 생일. 언니 오빠 아빠 집에 오는 시간 맞춰서 파티”라는 내용이 적혔다.

사진 속 신동엽과 선혜윤은 자녀들과 함께 크림이를 품에 안고 생일을 축하했다. 여러 장의 사진에는 가족이 반려견 곁에 모여 웃는 모습이 담겼고, 아들은 얼굴을 가린 채 등장했다.

서울대 모녀와 얼굴 가린 아들



가족사진에서 선혜윤과 딸은 나란히 모습을 보였다. 선혜윤은 서울대학교 출신이며, 딸도 올해 서울대학교에 입학했다. 아들은 사진에서 얼굴이 가려져 있어 외모 등 구체적인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다.

딸은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했다. 지난해 12월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진학을 선택했다. 어머니와 같은 대학에 진학하면서 모녀가 서울대 동문이 됐다.

결혼 20년 차 가족의 근황



신동엽은 2006년 MBC 예능 PD 출신 선혜윤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이번 사진에는 부부와 자녀, 반려견이 함께한 일상이 담겼다.

크림이의 생일 파티는 자녀들이 집에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 마련됐다. 게시글에 적힌 짧은 문구와 사진 속 가족의 모습은 기념일을 함께 보내는 장면을 전했다. 딸의 대학 진학 소식으로 알려졌던 가족의 근황이 이번에는 반려견의 다섯 번째 생일을 계기로 공개됐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