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 공개한 발레 사진, 하지만 이게 전부는 아니었다
단순 다이어트를 넘어 그녀가 시도한 여러 운동과 식단 관리법
많은 이들이 그녀의 비결로 ‘발레’를 떠올리지만, 알려진 것 외에 여러 운동 경험과 식단 조절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단순히 한 가지 비법만으로는 지금의 몸매를 만들기 어렵다.
최근 그녀가 SNS를 통해 공개한 모습들 속에서 그 꾸준함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발레가 전부가 아니었던 운동 목록
수지가 발레에 재미를 붙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녀의 운동 경험은 이뿐만이 아니다. 과거 필라테스와 요가도 꾸준히 병행하며 몸의 중심 근육인 코어를 단련하고 유연성을 길렀다.몸통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채 팔다리를 움직이는 필라테스 동작은 복부와 등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정적인 요가 동작을 더해 균형감각까지 보완했다.
운동만큼 중요했던 식단 조절의 비밀
여러 운동과 함께 수지가 지킨 것은 식사 시간 조절이라는 비교적 단순한 원칙이었다. 극단적으로 섭취량을 줄이거나 굶는 대신, 저녁 식사 시간을 앞당기는 방식을 택했다.저녁을 일찍 먹게 되면 수면 시간까지 소화할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고, 하루 전체 섭취량이 늘어날 가능성도 줄어든다.
수지의 몸매 관리는 어느 한 가지 방법에만 의존하지 않았다. 발레를 중심으로 필라테스, 요가, 테니스 등 다양한 운동을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재미를 찾았다.
여기에 늦은 시간 식사를 피하는 현실적인 식습관을 더한 것이 비결이다. 결국 극단적인 방법이 아닌, 지속 가능한 ‘꾸준함’이 지금의 수지를 만든 셈이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