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주차 관악구 매매가 상위 매물 분석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9월 3주차 관악구 부동산 시장에서 신림동 힐스테이트뉴포레가 주간 최고 매매가를 기록했다. 신림동 힐스테이트뉴포레 84.943㎡ 4층 매물이 136억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봉천동 현대는 123.29㎡ 12층 매물이 123억원에 거래됐다. 신림동 힐스테이트뉴포레 59.988㎡ 8층 매물이 115억원에 거래되었다.

봉천동 관악드림은 102㎡ 3층 매물이 104억원에 거래됐으며, 같은 건물의 5층 매물은 101억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순위법정동건물명면적(m²)가격(만원)
1신림동힐스테이트뉴포레84.9434136000
2봉천동현대(관악)123.2912123000
3신림동힐스테이트뉴포레59.9888115000
4봉천동관악드림(동아)1023104000
5봉천동관악드림(동아)1025101000
6봉천동봉천우성84.96995000
7봉천동두산59.922195000
8봉천동두산59.921793500
9봉천동벽산블루밍84.99391000
10봉천동관악푸르지오59.581590000


봉천동 봉천우성 84.96㎡ 9층 매물이 95억원에 거래되었다. 봉천동 두산 59.92㎡ 21층 매물은 95억원에 거래되었고, 17층 매물은 93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봉천동 벽산블루밍 84.99㎡ 3층 매물은 91억원에 거래되었으며, 봉천동 관악푸르지오 59.58㎡ 15층 매물은 90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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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