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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니… 4월, 논란의 여배우가 돌아온다
한때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청순함의 대명사였던 배우 히로스에 료코(45)가 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그러나 대중의 시선은 곱지 않다. 지난해 불륜 스캔들부터 과속 교통사고, 심지어 간호사 폭행까지 연이은 구설에 올랐기 때문이다. 과연 그녀는 1년이라는 자숙의 시간으로 과거의 잘못을 모두 씻어낼 수 있을까.
1년 만의 복귀 선언, 하지만 여론은 ‘싸늘’
히로스에의 소속사는 지난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지난해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며 “컨디션 회복에 힘쓰며 향후 활동에 대해 고민해 왔으며, 올해 4월부터 조금씩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히로스에 역시 직접 입장문을 내고 “활동을 쉬는 동안 건강을 회복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볼 기회를 얻었다”며 “저의 약점을 인지하며 제가 할 수 있는 작품에 참여하는 방식을 찾아나가겠다”고 전하며 대중의 이해를 구했다.
끝없이 이어진 논란의 1년
그녀의 사과에도 여론이 차가운 이유는 지난 1년간 그녀가 보여준 행보 때문이다. 히로스에는 2023년 9살 연하의 유명 셰프와 불륜 사실이 알려지며 큰 파문을 일으켰고, 결국 남편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