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유재석도 극찬한 아침 공복 주스, ‘이것’ 넣었더니 속이 편안
아침마다 속이 묵직하고 피로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식단에 변화가 필요한 신호다. 하루 컨디션은 공복에 어떤 음식을 처음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단백질과 활력을 채워주는 조합이 중요한 이유다. 최근 방송인 유재석이 언급하며 화제가 된 건강 주스는 의외의 재료인 ‘두부’에서 시작된다. 두부는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이면서도, 공복에 섭취해도 속이 편안하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장점을 지녔다. 바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이만한 것이 없다.
두부만 넣으면 맛없다는 편견을 깬 비결 날두부 특유의 식감과 향이 부담스럽다면 간단한 과정 하나만 거치면 된다. 끓는 물에 20~30초가량 살짝 데치기만 해도 한결 부드러워져 목 넘김이 편안하고 소화 흡수율도 높아진다. 이렇게 준비한 두부 반 모를 믹서에 넣는 것이 첫 단계다. 여기에 맛과 영양을 더할 핵심 재료들이 추가된다. 바로 청국장가루 1스푼과 볶은 깨 1스푼이다. 청국장가루는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풍부한 유익균이 장 건강을 돕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을 높여 든든함을 더한다. 볶은 깨는 고소한 풍미는 물론, 양질의 지방과 미네랄을 공급해 하루 에너지 유지에 보탬이 된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