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갈면 영양소 절반 손실… ‘설포라판’ 효과 극대화하는 비법
속 쓰림·혈당 걱정 없는 아침 주스, 사과·바나나 황금 비율
사진 : 브로콜리,양배추,사과 주스 / unsplash.com
단순히 재료를 섞는다고 끝이 아니다. 영양소를 온전히 흡수하고 속 편한 아침을 맞이하려면 재료 각각의 특성을 이해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브로콜리를 그냥 갈면 효과가 떨어지는 배경
의외로 많은 이들이 브로콜리의 세척과 손질법을 간과한다. 브로콜리를 갈아 마실 때 핵심 성분은 ‘설포라판’인데, 이 성분은 세포벽이 파괴될 때 가장 활성화된다. 즉, 자르거나 갈았을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사진 : 브로콜리 / unsplash.com
속 쓰림 걱정 없는 황금 조합의 비밀
브로콜리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것은 양배추다. 양배추 속 풍부한 비타민 U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벽 재생을 돕는 역할로 잘 알려져 있다. 공복에 마셔도 속이 쓰리지 않고 오히려 편안함을 주는 이유다.
사진 : 양배추 / unsplash.com
사진 : 사과 / unsplash.com
사진 : 브로콜리,양배추,사과 주스
이 주스 한 잔은 단순한 식사 대용을 넘어선다. 풍부한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으로 하루를 가볍고 건강하게 시작하는 좋은 습관이 될 수 있다.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