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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만 더 집게 되던데”…시식 코너 표고버섯구이의 조리 순서
마트 시식 코너에서 버섯을 맛본 뒤 집에서도 같은 풍미를 기대하지만, 기름에 볶기만 하면 식감과 고소함이 다르게 느껴질 때가 있다. 표고버섯 특유의 쫄깃함은 살리면서 겉면을 부드럽게 익히려면 조리 순서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재료는 표고버섯과 계란, 소금, 미원 한 꼬집, 식용유 정도다. 손질부터 볶기까지 10~15분 안팎이면 마무리할 수 있어, 복잡한 양념 없이 반찬을 준비할 때도 활용할 만하다.
표고버섯 손질과 계란물 밑간 먼저 표고버섯 6~7개의 밑동에서 질긴 부분을 잘라 내고 겉면의 이물질을 털어 낸다. 물에 오래 담그면 수분을 흡수할 수 있으므로 가볍게 씻은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충분히 닦는다. 버섯은 너무 얇지 않게 썰어야 볶은 뒤에도 쫄깃한 식감이 남는다. 계란 3개에 소금 약간과 미원 한 꼬집을 넣고 멍울이 풀릴 때까지 젓는다. 미원은 많이 넣지 않고 한 꼬집만 사용한다.
계란물 입히는 순서와 잠깐의 대기 기름에 바로 넣는 방식과 달리, 썬 표고버섯에 계란물을 먼저 묻힌다. 버섯을 위생봉투에 담고 계란물을 부은 뒤 입구를 잡아 가볍게 흔들면 여러 조각에 고루 묻히기 쉽다.
봉투를 몇 차례 뒤집어 계란물이 한곳에 뭉치지 않도록 섞는다. 그대로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