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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부터 찾을 필요 없네”…밥솥 계란 40~50분 익히면 껍질 수월
삶은 계란 껍질이 흰자에 붙어 조각조각 떨어지면 먹기 전부터 손이 바빠진다. 익힌 뒤 찬물에 담가 식히는 방법이 익숙하지만, 계란을 물에 직접 삶는 대신 찌는 조리법도 있다. 밥솥이나 찜기를 쓰면 불 앞에 계속 서 있지 않고 계란을 익힐 수 있다. 조리 시간과 준비 과정은 도구에 따라 다르며, 껍질을 벗길 때는 숟가락도 활용할 수 있다.
껍질이 잘 떨어지는 조리법은 익숙한 냄비 삶기와 조금 다르다. 밥솥을 사용할 때는 세척한 계란과 키친타월, 물을 준비하고 찜 또는 취사 기능으로 익힌다. 가스불을 오래 켜기 어려운 날이나 한 번에 여러 개를 준비할 때 적용하기 쉬운 방식이다. 다만 밥솥의 기능과 계란 개수에 따라 조리 환경이 달라질 수 있다.
밥솥 계란과 껍질 분리 물에 담가 삶는 대신 밥솥에서 찌면 조리가 끝난 뒤 찬물에 따로 담그지 않아도 껍질을 벗기기 수월하다. 계란 안쪽의 얇은 막이 껍질과 함께 분리되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이다. 먼저 계란 표면의 이물질을 씻어낸다. 밥솥 바닥에 키친타월 두 장을 깔고 계란을 올린 다음, 계란이 살짝 잠길 정도로 물을 붓는다. 취향에 따라 소금을 조금 더하면 짭짤한 맛을 낼 수 있다. 찜 기능이나 취사 기능으로 40
202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