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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선 잠 못 들었는데… 3월, 아내 곁에서 15시간 잔 권상우 근황
배우 권상우가 오랜 ‘기러기 아빠’ 생활의 고단함을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한국에서는 잠 못 드는 밤이 많았다던 그가 아내 손태영과 자녀들이 있는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거짓말처럼 깊은 잠에 빠졌다고 전해졌다. 그의 수면 패턴을 바꾼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의 솔직한 고백 속에는 가족의 소중함, 심리적 안정감, 그리고 애틋함이 담겨 있었다.
15시간의 숙면, 한국에선 무슨 일이 지난 7일, 손태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온 가족이 함께한 단란한 일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는 미국의 한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권상우는 “아직 시차 적응이 안 됐다”고 말했지만, 손태영은 “첫날 15시간이나 잤으면서 무슨 소리냐”고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손태영은 “남편이 한국에서는 불면증이라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며 그의 건강을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홀로 한국에 머물며 활동하는 동안 권상우는 깊은 잠을 자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가족이 있는 미국 집에 오자마자, 그는 마치 모아뒀던 잠을 자는 듯 15시간 동안 숙면을 취했다.
아내 곁이 특효약, 권상
202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