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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떠난 지 벌써 20년인데…‘현대가 며느리’ 노현정의 놀라운 최근 모습
한때 브라운관을 장악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던 아나운서가 있다. 결혼과 함께 홀연히 대중의 곁을 떠난 지 어느덧 20년. ‘현대가 며느리’로 더 익숙한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근황이 오랜만에 전해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녀는 변함없는 미모,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 그리고 의미 있는 메시지로 다시 한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그녀는 어떤 모습으로, 무슨 이야기를 전했을까.
오랜만의 외출, 자선 행사에서 포착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지난달 30일, 재단법인 아름지기가 주최한 자선 바자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행사는 우리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수익금 전액이 관련 사업에 사용되는 의미 깊은 자리다. 주로 집안의 대소사나 자녀의 학교 행사 등에서 간간이 모습이 비쳤던 것과 달리, 대중과 소통하는 공식적인 자선 행사에 참여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날 노 전 아나운서는 흰색 블라우스에 스카프를 매치한 단정하고 세련된 차림으로 등장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만의 우아한 분위기가 행사장을 환하게 밝혔다는 후문이다.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맑은 피부와 단아한 이목구비는 전성기 시
202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