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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보다 칼로리 높았다… 마트 닭고기 ‘이 부위’의 배신
닭고기는 대표적인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꼽힌다. 하지만 모든 부위가 그런 것은 아니다. 특히 고소한 맛에 즐겨 먹던 닭 껍질이 삼겹살보다 칼로리가 높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나온다.
이는 다이어트나 건강 관리를 위해 닭가슴살을 찾던 이들에게는 당혹스러운 정보다. 평소 건강을 생각해 돼지고기 대신 닭고기를 선택했다면, 닭의 특정 부위가 가진 숨겨진 수치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닭 껍질, 삼겹살보다 칼로리 높았다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닭 껍질의 열량은 상당하다. 일반 닭고기 살코기가 100g당 약 110kcal인 데 반해, 같은 양의 닭 껍질은 450kcal에 달한다. 4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는 흔히 기름진 부위로 알려진 삼겹살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다. 삼겹살은 100g당 330kcal로, 닭 껍질이 120kcal나 더 많다. 닭 껍질의 열량이 이처럼 높은 배경에는 압도적인 지방 함량이 있다.
닭고기 지방 90%가 껍질에 몰린 배경 닭 껍질에는 지방이 집중적으로 분포한다. 닭이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위해 껍질 아래 지방층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닭고기 전체 지방의 80~90%가 껍질에 몰려있다. 닭 껍질 100g에는 지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