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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대파, 덥석 집었다면 당장 확인하세요… ‘내 돈 주고 병균 산 셈’
8마트 채소 코너는 신선함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이곳에서 무심코 집어 든 대파 한 단이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가격이나 굵기만 보고 고르는 습관이 자칫 내 돈을 주고 세균을 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대파의 신선도를 가늠하는 명확한 기준을 모른다. 겉보기에 큰 문제가 없어 보이면 장바구니에 담기 일쑤다. 그러나 신선도가 떨어진 대파는 이미 내부에서부터 부패가 시작됐을 가능성이 크다.
겉잎만 떼면 괜찮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가장 먼저 피해야 할 것은 잎끝이 누렇게 변했거나 물러서 축 늘어진 대파다. 이는 수확한 지 오래되었거나 보관 환경이 습했다는 명백한 신호다. 많은 이들이 무른 겉잎 한두 장을 떼어내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위험한 착각이다. 이미 조직이 무너진 부분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빠르게 번식한다. 특히 포장 안에 물기가 흥건하게 맺혀 있거나 시큼한 냄새가 난다면 절대 구매해서는 안 된다. 이는 부패가 상당히 진행됐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편리함 뒤에 숨은 빠른 변질의 함정 최근에는 1인 가구나 바쁜 직장인을 위해 썰어서 포장된 대파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당장 쓰기에는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