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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먹던 계란말이, 도시락김 넣었더니 단면에 생긴 변화
계란말이는 재료가 단출해 자주 만들지만, 익숙한 조리법만 반복하면 식탁에서 새로움을 주기 어렵다. 냉장고에 계란과 도시락김이 있다면 평소 반찬에 다른 맛과 단면을 더할 수 있다.
필요한 재료는 계란 3개와 맛소금 2~3꼬집, 조미김 여러 장이다. 불 조절과 계란물을 나눠 붓는 순서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므로 조리 과정을 차례로 살펴볼 만하다.
계란 3개와 도시락김 준비 계란 3개를 그릇에 깨뜨리고 맛소금 2~3꼬집을 넣은 뒤 젓가락이나 거품기로 충분히 푼다. 흰자와 노른자가 고르게 섞여야 팬에 부었을 때 한쪽만 뭉치지 않는다.
도시락김에는 이미 간이 돼 있어 소금을 평소보다 적게 넣어도 된다. 김의 짠맛을 고려하지 않고 소금을 더하면 완성된 계란말이가 짜게 느껴질 수 있다. 사각팬을 약불로 예열하고 식용유를 얇게 두른다. 계란물은 한 번에 전부 붓지 않고 절반가량만 부어 팬 전체에 고르게 펼친다.
약불에서 김을 넣고 말기 센 불에서는 계란 표면이 빠르게 익어 갈라지기 쉽다. 약불에서 천천히 익히면 계란물이 너무 단단해지기 전에 김을 올리고 말 수 있다. 계란물이 어느 정도 익기 시작하면 도시락김을 넓게 올린다. 김이 계란과 맞닿으며 고소한 향과 감칠맛을 보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