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두부인 줄 알았네’ 오징어, 단백질 많다고 막 먹다간 큰일 나는 이유
단백질 보충을 위해 흔히 닭가슴살이나 두부를 찾는다. 특히 두부는 소화가 편해 중장년층 식단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다. 하지만 의외의 해산물 하나가 두부보다 더 많은 단백질을 품고 있다. 바로 오징어다. 다만 오징어는 조리법과 섭취 방식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극단적으로 갈린다. 높은 단백질 함량이라는 장점 뒤에 콜레스테롤이라는 그림자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오징어는 누구에게나 이로운 단백질 공급원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흔한 식재료라 오히려 주목받지 못했다 오징어는 회, 튀김, 볶음 등 주로 술안주나 별미로 소비돼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약하다. 하지만 생오징어는 같은 양의 두부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은 비교적 적다. 매일 고기를 먹기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는 훌륭한 단백질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오징어의 진짜 가치는 조리법에 따라 결정된다.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평범한 반찬이 될 수도, 건강을 해치는 음식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조리법 하나가 건강식과 별미를 가른다 단백질 섭취가 목적이라면 조리법부터 점검해야 한다. 오징어튀김은 튀김옷과 기름 때문에 열량이 급격히 높아진다. 떡볶이 국물과 함께 먹으면 나트륨 섭취량까지 늘어난다. 매콤
2026.09.04